소프트프릭은
최고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기업입니다.

고객 맞춤 소프트웨어 공급, 보안 솔루션 고도화, Blockchain·Metaverse·AI·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계정관리의 자동화 

관리효율성 향상 

세분화된 감사기록 

소프트프릭은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보안 솔루션

i-SeMOS를 제공합니다.

Freak문화 

소프트프릭은
이렇게 일해요

소프트프릭은 4가지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일합니다.
해당 핵심가치는 보안솔루션을 만드는 괴짜들의 ‘즐기면서 일하는’ 원칙과 기준입니다.

 도서비 무한지원

 영어 이름을 사용해요

 유연한 출퇴근

 최신 장비 제공

책임감 있게

끝맺음을 할 줄 아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합니다.

논리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논리적인 의견 제시를

합니다.

심플하게

미팅은 짧게, 답변은 빠르게

회의를 위한 회의는 지양합니다.

투명한 피드백

문제점을 기록하고 투명하게 공유

직접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져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소프트프릭은
최고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기업입니다.


고객 맞춤 소프트웨어 공급, 보안 솔루션 고도화, Blockchain·Metaverse·AI·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Members

함께하는 괴짜들,

소프트프릭 


계정관리의 자동화 

모든 운영 시스템에 존재하는 계정에 대해 
중앙집중식 통합 관리를 제공하며 
인사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 관리가 가능합니다.




관리효율성 향상 

Web 기반 관리자 도구를 통해 손쉬운 접근권한 및 보안정책을
설정할 수 있으며 Mobile App 연동으로 
결재 및 Push 기능을 제공하여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세분화된 감사기록 

모든 계정의 행위에 대한 이력을 저장하여
장애 및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추적이 가능하도록
감사 이력을 제공합니다.



소프트프릭은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보안 솔루션

i-SeMOS를 제공합니다. 




mobile background

Freak문화 

소프트프릭은
이렇게 일해요

소프트프릭은 4가지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일합니다.
해당 핵심가치는 보안솔루션을 만드는 괴짜들의 ‘즐기면서 일하는’ 원칙과 기준입니다.

  도서비 무한지원

  영어 이름을 사용해요

  유연한 출퇴근

   최신 장비 제공


책임감 있게 

끝맺음을 할 줄 아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합니다.


심플하게 

미팅은 짧게, 답변은 빠르게

회의를 위한 회의는 지양합니다.


논리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논리적인 의견 제시를

합니다.


투명한 피드백 

문제점을 기록하고 투명하게 공유

직접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져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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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괴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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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언론보도

공지 개인정보위·KISA, 6개 개인정보 우수 기술 보유 기업 선정...



개인정보 처리 동의내용을 쉽게 알려주고 동의 이력 조회·철회를 돕는 기술을 보유한 6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우수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업에 선정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제2회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스타트업 챌린지'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우수 개인정보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등을 위한 후속 기술개발 자금과 법·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4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총 17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동의' 등 정보주체 권리 보장을 돕는 기술을 제안한 '오내피플'이 최우수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개인정보 유·노출 최소화 및 안전한 활용 분야에서도 5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크립토랩은 신변 보호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암호화한 뒤 가해자와의 거리를 계산해 위험성을 알려주는 기술을 제안했다.

탭핀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도 지문 등 생체정보를 활용해 서비스 접속이 가능하고, 생체정보를 통해서만 열거나 공유할 수 있는 보안 폴더 서비스를 소개했다.

스파이스웨어는 인터넷 게시물, 채팅창 등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인공지능으로 자동 식별하는 기술을, 소프트프릭은 원격지로 전송되는 실시간 개인정보에 대한 가림(마스킹) 기술을 선보였다.

디사일로는 유전체 데이터를 원본 상태로 암호화해 데이터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한편, 암호화된 상태에서 결합·분석해 재식별 위험을 줄이는 기술로 응모했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기술 기반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며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민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개인정보 분야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개인정보 기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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