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프릭, 컴업스타즈 2024서 ‘i-SeMOS V3.0’ 등 사이버보안 솔루션 대거 선보인다... “베트남, 싱가포르 시작으로 북미까지 진출할 것”
㈜소프트프릭(Softfreak Inc., 대표 김동철(Dongcheol Kim))은 ‘컴업스타즈 2024(COMEUP Stars 202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4’ 본 무대에 설 혁신 스타트업 ‘컴업스타즈 2024’는 컴업 2024의 스타트업 공개 IR 피칭 세션 ‘스타트업 밸리(Startup Valley)’에서 각축을 벌인다. 본 무대에는 루키리그 30개사와 러너스리그 10개사 등 40개 팀과 컴업 하우스 및 자문위원회 추천의 로켓리그 20개사 중 10개사 총 50팀이 오를 예정이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루키리그 30개사, 러너스리그 10개사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인도, 튀르키예 등 13개국으로 구성돼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소프트프릭은 2022년 3월 설립한 정보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내·외부 자산 관리와 취약점 진단 통합 프로그램, 클라우드 SSO(Single Sign-On)를 결합해 기업의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프릭의 기술 솔루션 전반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지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컴업스타즈에서 소프트프릭은 자사의 보안 솔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서버 접근 제어 및 계정 관리 솔루션 ‘i-SeMOS v3.0’ △오픈API 기반의 API 관리 및 연계 솔루션 ‘f-APIm’ △조직 IT 인프라의 취약점 진단과 보안 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행하는 ‘f-AVATA’ △지능형 통합 API 보안 플랫폼 ‘f-API SP’ 등이다.
주력 상품으로 꼽히는 i-SeMOS v3.0은 내부 시스템의 접속 경로를 일원화해 비인가 사용자를 차단하고, 인가된 사용자에 한해 접속 통제와 감사 로그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CC 인증과 GG 1등급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시에, 프록시와 에이전트 방식을 혼용한 구축 방식을 지원해 고객 환경에 대해 높은 유연성을 자랑한다.
또한,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소프트프릭은 2024년 말 현재를 기준으로 지능형 통합 API 보안 플랫폼(f-APIm)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으며, 취약점 진단 솔루션(f-AVATA)의 출시도 목전에 둔 상황이다. 회사는 이처럼 다양한 솔루션을 앞세운 사업 영역 확대 전략을 올해 전시 현장 참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성장세를 가속할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소프트프릭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자사의 매출은 약 45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수치”라며, “이처럼 가파른 성장을 달성한 올 한해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로 컴업 2024를 선정했으며, 이곳에서 회사의 글로벌화 전략의 첫 단추가 될 베트남, 싱가포르 시장 진출의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를 주름잡는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진출한 베트남과 싱가포르엔 사이버보안 시장의 활성도가 높고, GCI(Global Cybersecurity Index)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곳에서 영향력을 확보해 더 왕성하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북미 지역까지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컴업 2024는 12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해외 40여 개국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컴업의 슬로건은 스타트업이 국가·기술의 경계를 넘어 전세계 혁신을 주도한다는 의미의 ‘Innovation Beyond Borders’이며, 딥테크, 인바운드, SIS(Sustainable Innovation by Startup)를 세부 주제로 컨퍼런스, 피칭,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컴업 2024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소프트프릭, 컴업스타즈 2024서 ‘i-SeMOS V3.0’ 등 사이버보안 솔루션 대거 선보인다... “베트남, 싱가포르 시작으로 북미까지 진출할 것”
㈜소프트프릭(Softfreak Inc., 대표 김동철(Dongcheol Kim))은 ‘컴업스타즈 2024(COMEUP Stars 202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4’ 본 무대에 설 혁신 스타트업 ‘컴업스타즈 2024’는 컴업 2024의 스타트업 공개 IR 피칭 세션 ‘스타트업 밸리(Startup Valley)’에서 각축을 벌인다. 본 무대에는 루키리그 30개사와 러너스리그 10개사 등 40개 팀과 컴업 하우스 및 자문위원회 추천의 로켓리그 20개사 중 10개사 총 50팀이 오를 예정이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루키리그 30개사, 러너스리그 10개사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인도, 튀르키예 등 13개국으로 구성돼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소프트프릭은 2022년 3월 설립한 정보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내·외부 자산 관리와 취약점 진단 통합 프로그램, 클라우드 SSO(Single Sign-On)를 결합해 기업의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프릭의 기술 솔루션 전반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지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컴업스타즈에서 소프트프릭은 자사의 보안 솔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서버 접근 제어 및 계정 관리 솔루션 ‘i-SeMOS v3.0’ △오픈API 기반의 API 관리 및 연계 솔루션 ‘f-APIm’ △조직 IT 인프라의 취약점 진단과 보안 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행하는 ‘f-AVATA’ △지능형 통합 API 보안 플랫폼 ‘f-API SP’ 등이다.
주력 상품으로 꼽히는 i-SeMOS v3.0은 내부 시스템의 접속 경로를 일원화해 비인가 사용자를 차단하고, 인가된 사용자에 한해 접속 통제와 감사 로그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CC 인증과 GG 1등급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시에, 프록시와 에이전트 방식을 혼용한 구축 방식을 지원해 고객 환경에 대해 높은 유연성을 자랑한다.
또한,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소프트프릭은 2024년 말 현재를 기준으로 지능형 통합 API 보안 플랫폼(f-APIm)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으며, 취약점 진단 솔루션(f-AVATA)의 출시도 목전에 둔 상황이다. 회사는 이처럼 다양한 솔루션을 앞세운 사업 영역 확대 전략을 올해 전시 현장 참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성장세를 가속할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소프트프릭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자사의 매출은 약 45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수치”라며, “이처럼 가파른 성장을 달성한 올 한해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로 컴업 2024를 선정했으며, 이곳에서 회사의 글로벌화 전략의 첫 단추가 될 베트남, 싱가포르 시장 진출의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를 주름잡는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진출한 베트남과 싱가포르엔 사이버보안 시장의 활성도가 높고, GCI(Global Cybersecurity Index)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곳에서 영향력을 확보해 더 왕성하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북미 지역까지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컴업 2024는 12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해외 40여 개국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컴업의 슬로건은 스타트업이 국가·기술의 경계를 넘어 전세계 혁신을 주도한다는 의미의 ‘Innovation Beyond Borders’이며, 딥테크, 인바운드, SIS(Sustainable Innovation by Startup)를 세부 주제로 컨퍼런스, 피칭,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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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